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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라이카와 리코의 과거 모습들을 소개해 드리려고 왔습니다~!
라이카는 어렸을 때부터 식욕이 많진 않았습니다. 그래서 늘 말라 있었어요. 그래도 맛있는 간식은 좋아했습니다.
리코가 온 후 식욕이 증가하여 살도 찌고 털도 부드러워졌습니다. 라이카는 다른 동물들에 관심이 많아서 산책을 하면 늘 가까이 가고 싶어 했습니다.
라이카는 일찍 중성화를 해서 남자아이지만, 다리를 들고 소변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점점 마킹을 시작하더니 요새는 다리를 들고 오줌을 봅니다. ㅠㅠ
리코는 왔을 때 엄청 말랐지만, 식욕이 좋아서 금방 살이 쪘습니다~!
엄청 말랐던 리코가 금세 살이 올랐습니다.
라이카에 비해 리코가 애교는 더 많습니다.
처음에는 라이코가 리코를 싫어했지만, 지금은 둘도 없는 베프입니다~!
오늘은 라이카의 리코의 과거 사진과 영상들을 가지고 왔습니다~!
리코와 라이카의 일상을 자주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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