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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와 리코의 이야기/라이카와 리코의 일상 이야기

병원 고양이 5년이면 츄르를 '혼자서' 먹는다~!(Feat. 제제)

by 10년째수의사 2023. 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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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제제 츄르 먹방을 가지고 왔습니다.

제제는 츄르를 너무 좋아해서 츄르 먹자고 하면 옵니다.

 

츄르 먹는 제제입니다.

 

 

 

츄르 먹는 제제입니다.

저희가 츄르를 짜주면 제제는 잘 받아먹습니다.

아무리 빨리 짜줘도 놓치는 것이 없죠.

츄르를 주려다 갑자기 일이 생겨서 츄르를 두고 간 적이 있었습니다.

그랬더니, 제제가 스스로  츄르를 짜 먹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너무나 기특하고 귀여웠습니다~!

그래서 요새 가끔 츄르를 열어서 주면 스스로 잘 짜 먹습니다.

 

 

츄르를 스스로 짜먹는 제제입니다.

 

 

츄르 혼자서 짜 먹는 제제보고 행복한 인생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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