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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아이들과 강원도로 여행을 갔습니다.
평창으로 갔다가 강릉이 바로 옆이길래 바다를 보러 갔습니다~!
작년에 라이카는 저희와 함께 바다를 본 적이 있었어요.
리코는 제주도에서 바다를 보았지만, 동해바다는 처음이라 바다를 보기 위해 갔습니다.
라이카는 물을 무서워해서 가까이 가지 않았는데,
리코는 너무나 신난 나머지 바닷물에도 들어가서 신나게 놀았습니다.
아직 초여름이라 사람도 별로 없어서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놀 수 있었습니다.
저희 아이들은 밖에서 콜링이 잘 돼서 부르면 온답니다~!
처음에는 리코만 뛰어놀았는데 라이카도 리코와 같이 신나게 해변을 뛰어다녔습니다.
라이카는 바다가 아직 무서워서 바닷물이 오면 뛰어왔습니다.
이번에 수속성을 획득한 리코는 바닷물이 와도 도망가지 않더라고요~
해변에서도 어김없이 서로 싸우며 재밌게 노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습니다~!
바다에서 뛰어노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여름에 기회가 된다면 또 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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