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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와 리코의 이야기/라이카와 리코의 일상 이야기

나의 친구가 되어줄래? (Feat. 리코, 제씨, 라이카, 제제)

by 10년째수의사 2023. 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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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출근을 하니 제씨가 어김없이 제 진료실에 있었습니다.

 

츄르를 대령하라.

 

저를 보자마자 눈으로

" 뭐 해? 츄르를 주지 않고?"

라고 말하길래 츄르를 주려고 했습니다.

 

같이 출근한 라이카와 리코입니다.

 

그러니깐, 오늘 같이 출근한 리코가 진료실 테이블로 올라와서 같이 나눠 먹었습니다.

 

테이블로 올라온 리코입니다.

 

 

츄르를 사이 좋게 나눠 먹는 아이들입니다.

 

강아지들을 싫어하는 제제는 멀리 자기 집에서 지켜만 봅니다.

약간 삐진 듯한(?) 제제입니다.

 

마지막으로 제씨의 애교 보고 가실게요~!

 

애교쟁이 제씨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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