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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저희 강아지들의 먹방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원래 라이카는 입맛이 까다로워서 잘 먹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식욕 폭발하는 리코 덕분에 둘이 모두 먹방을 찍고 있습니다.
부모님들이 아이들이 밥 먹는 모습만 봐도
배부르다고 하는 말이 이런 느낌일까요?
아이들이 먹방 하는 모습을 보면 어찌나 귀엽던지~!
요새는 질려서 잘 안 먹지만
원래 아침마다 계란 먹방을 찍었습니다.
병원에서도 라이카는 물도 안 마셨는데
요새는 밥도 잘 먹습니다~!
(물론, a/d지만요~!)
오늘 새로운 간식을 사줬더니 너무나 잘 먹길래
그동안 모아놓은 먹방을 공유했습니다~!
더 귀여운 라이카와 리코의 모습으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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