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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식목일에 비가 오니 뭔가 신기하네요~!
오늘은 저희 병원 고양이들의 일상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제가 출근을 해서 옷을 갈아입고 자리에 앉으면,
채권자처럼 츄르를 내놓으라고 와서 앉아 있습니다.
제제는 츄르계에서 고인물입니다. 아무리 빨라 짜주어도 흘리지 않죠.
반면에, 제씨는 뉴비라서 츄르를 먹을 때 속도를 맞춰줘야 합니다.
츄르를 다 먹은 제제는 유유히 떠나지만,
제씨는 저에게 궁디팡팡까지 받아야 떠납니다.
마무리 저희 귀염둥이 제씨의 애교 보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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