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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집에 아무도 없어서 아이들과 같이 출근을 했습니다.
주차장에서 병원까지 거리가 있어서, 같이 출근하는 날이면
조금 일찍 나와 잠깐 산책을 하고 갑니다.
주차장 엘리베이터부터 아이들은 이미 신나 있습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나가자마자 신나게 뛰어 나갑니다.
날씨가 따뜻해져서 꽃들이 만발했네요~!
예쁜 꽃길을 따라 걸어갑니다~!
아이들도 오랜만에 꽃을 봐서 그런지 더 신나 보이네요~!
중간에 좋아하는 잔디밭도 들렀다 갑니다.
병원에 도착해서 앉을 수 있게 이불을 깔아주었답니다.
아침에 못 먹은 밥도 병원에서 해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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