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남매 라이코와 리코의 일상입니다~!

오늘은 라이카와 리코의 일상이야기입니다~!

이번주는 내내 장마일 거 같아서, 조금이라도 비가 오지 않을 때 얼른 운동장은 다녀왔습니다.

여름을 대비하여 집에서 미용을 하였는데, 아쉽게도 미용하는 장면은 담지 못했네요.

 

미용한 리코입니다.

 리코는 미용하고 나니 등에 있는 점이 부각되었습니다.

어떻게 저렇게 동그라미인지 신기하더라고요~!

날씨가 조금만 더워지면 잘 놀지 않는 리코는 미용 후에 평소보다 더 많이 뛰어 논답니다~!

 

미용한 라이카입니다.

라이카는 처음 미용 후에 털이 오랜 시간 나지 않아 미용을 할지 말 지 고민했지만,

날씨가 너무 더워서 어쩔 수 없이 미용했습니다.

다만 저번 보다 더 길게 털을 남기기로 했습니다.

이번에는 털이 잘 자라나기를...

 

미용을 하니 아이들이 훨씬 시원해 보이고 신나게 놀아서 뿌듯했습니다~!

 

라이카가 요새 나뭇가지에 관심이 많아, 공원이나 야외에서 나뭇가지를 주면 둘이서 서로 잘 놉니다.나뭇가지를 리코에게 뺏기는 게 문제긴 하지만유...

 

 

나뭇가지를 가지고 노는 아이들입니다.

 

 

매번 서로 잡이 먹지 못해 괴롭히면서 놀지만은

서로 없으면 죽고 못 사는 찐 남매랍니다.

 

 

그루밍해주는 라이카와 더 해달라는 리코입니다.

 

라이카와 리코의 더 귀여운 모습으로 다시 오겠습니다~!

 

우리 귀염둥이 라이카와 리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