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동장1 고양이가 너무 스트레스 받아 병원에 갈 수가 없어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고양이 보호자분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강아지들도 병원에 왔다 가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습니다. 심한 아이들은 병원에 왔다 가면 혈변을 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스트레스에 더 취약한 고양이들은 더 심한 경우가 많습니다. 심한 아이들은 병원 내원 후 1~2일 동안 밥도 안 먹고 기력이 저하됩니다. 그래서 고양이 보호자분들은 병원에 가는 걸 꺼려합니다. 더욱이 공격성이 있는 아이들은 병원에 갈 때마다 마취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더 병원을 안 가게 되죠. 당연히 병원을 안 가는 것에 가장 좋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아플 때는 병원에 방문해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치료가 늦어지면 더 큰 질병으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너무 예민하거나 사나운.. 2023. 3. 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