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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저희 집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가지고 왔습니다.
라이카가 잠시 살았던 남양주에 할머니/할아버지 집에 다녀왔습니다.
이곳은 잔디로 된 주택이라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어서 좋습니다.
예전에 라이카는 밖을 나가고 싶어서 몰래 탈출한 적도 있습니다.
리코와 뛰어 놀다가 힘들었는지 저희 곁으로 왔습니다.
위 동영상처럼 아이들은 원형트랙처럼 서로 잡기 놀이를 합니다.
영리한 라이카는 힘들면 중간에서 기다려서 리코가 오길 기다리죠.
리코도 예전에는 잡혔는데, 지금은 같이 기다립니다~!
둘이 잘 놀다가 꼭 저렇게 탈출을 시도한답니다.
한 번은 리코가 탈출했다가 잡느라 고생했어요 ㅠㅠ
예전에는 리코가 작았는데, 지금은 리코가 너무 커져서
라이카가 당하기만 합니다. ㅠㅠ
마무리는 목욕이죠~!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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