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병원에 사는 턱시도 고양이 제제와 제씨(냥아치)
누가 봐도 가족 같은 닮은 얼굴로
둘이 꼭 붙어 다니고
그루밍도 함께 해주고
그 좋아하는 츄르도 나눠먹어요
(서로 먹겠다고 난리긴 하지요)
라이카와 리코가 병원에 자주 놀러 가서
이쯤 되면 친해질 법한데..
제제는 도망가기 바쁘고
제씨는 높은 곳에 올라가서 얼음이 되어버립니다 ㅠㅠ
누가 봐도 넷 다 블랙 앤 화이트로
가족 같은데
대체 언제쯤 친해질까요...?
제제와 제씨까지 마음속에 들어오는 걸 보면
전 분명 바둑이를 사랑하나 봅니다
바둑이들 좋아요
얼른 친해지길바래~~~~
반응형
'라이카와 리코의 이야기 > 라이카와 리코의 일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부상으론 나를 막을 수 없다~!(#부상투혼) (10) | 2023.03.22 |
|---|---|
| 너의 온기라도 느끼고 싶개... (5) | 2023.03.22 |
| 나도 한번 놀아볼까? (13) | 2023.03.20 |
| 힘들어도 산책가는 이유는 (9) | 2023.03.20 |
| 현실남매 (16) | 2023.03.1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