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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와 리코의 이야기/라이카와 리코의 일상 이야기

부상으론 나를 막을 수 없다~!(#부상투혼)

by 10년째수의사 2023. 3.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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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도 돌아온 라이카와 리코의 일상입니다~!

집 근처 친구들이 많은 애견 운동장을 찾아서 자주 가고 있습니다.

아직 날씨가 조금 쌀쌀해서 올인원을 입혔답니다.

집 근처에 이런 멋진 운동장이 있는 것은 축복입니다.

다른 친구들도 어느 애견 운동장 보다 많습니다.

자주 가던 애견 운동장 가격이 너무 올라서 걱정했는데,

이제는 걱정이 전혀 없어요~!

 

신나게 뛰노는 라이카입니다.

세상 소심한 저희 라이카이지만, 

이곳에는 신나게 잘 놀아서 너무 기쁩니다.

 

마킹하는 라이카입니다.

중간중간 좋아하는 마킹도 합니다~!

 

이번에는 보더콜리 친구를 사귀었습니다.

귀여운 쓰리샷입니다.

보더콜리 아이와도 신나게 놀다 왔습니다.

 

 

 

한바탕 신나게 놀고 온 라이카 발가락에서 피가!!!!!

저번에 다친 발톱에서 또 피가 나더라고요 ㅠㅠ

그래서 아쉽지만 놀이는 중단하고 집으로 왔습니다.

발톱 시작 부위를 2번째 다쳤습니다 ㅠㅠ

영광의 상처를 안고 온 라이카의 모습으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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