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안녕하세요~!
오늘도 돌아온 라이카와 리코의 일상입니다~!
집 근처 친구들이 많은 애견 운동장을 찾아서 자주 가고 있습니다.
집 근처에 이런 멋진 운동장이 있는 것은 축복입니다.
다른 친구들도 어느 애견 운동장 보다 많습니다.
자주 가던 애견 운동장 가격이 너무 올라서 걱정했는데,
이제는 걱정이 전혀 없어요~!
세상 소심한 저희 라이카이지만,
이곳에는 신나게 잘 놀아서 너무 기쁩니다.
중간중간 좋아하는 마킹도 합니다~!
이번에는 보더콜리 친구를 사귀었습니다.
보더콜리 아이와도 신나게 놀다 왔습니다.
한바탕 신나게 놀고 온 라이카 발가락에서 피가!!!!!
저번에 다친 발톱에서 또 피가 나더라고요 ㅠㅠ
그래서 아쉽지만 놀이는 중단하고 집으로 왔습니다.
영광의 상처를 안고 온 라이카의 모습으로 마치겠습니다~!
반응형
'라이카와 리코의 이야기 > 라이카와 리코의 일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양이 같은 멍뭉이 고멍이..? (11) | 2023.03.23 |
---|---|
3월23일 국제 강아지의 날 (7) | 2023.03.23 |
너의 온기라도 느끼고 싶개... (5) | 2023.03.22 |
바둑이만 넷 친해지길 바래~ (7) | 2023.03.21 |
나도 한번 놀아볼까? (13) | 2023.03.20 |
댓글